작성일 : 21-02-23 19:31 21살 여자에게 고백한 48살 글쓴이 : d님b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18.195) 조회 : 4,617 추천 : 2 비추천 : 0 관련링크 본문 추천 2 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1-02-23 23:02 117.♡.15.102 글로 배우면 저꼴난다 여자의 '노'는 속으로는 예스다 라고 하는데 그것도 분위기 따라서 틀리는거다 저런건 그냥 ㅈ도 싫으니까 꺼져라인데 좋다고 이해하는꼬라지...저러니 여자가 없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 배우면 저꼴난다 여자의 '노'는 속으로는 예스다 라고 하는데 그것도 분위기 따라서 틀리는거다 저런건 그냥 ㅈ도 싫으니까 꺼져라인데 좋다고 이해하는꼬라지...저러니 여자가 없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계탕님의 댓글 삼계탕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1-02-23 23:50 58.♡.78.13 1974년생이 2001년생한테 저런거야? 실화냐..... 1974년생이 2001년생한테 저런거야? 실화냐..... 이전글 다음글 목록
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1-02-23 23:02 117.♡.15.102 글로 배우면 저꼴난다 여자의 '노'는 속으로는 예스다 라고 하는데 그것도 분위기 따라서 틀리는거다 저런건 그냥 ㅈ도 싫으니까 꺼져라인데 좋다고 이해하는꼬라지...저러니 여자가 없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로 배우면 저꼴난다 여자의 '노'는 속으로는 예스다 라고 하는데 그것도 분위기 따라서 틀리는거다 저런건 그냥 ㅈ도 싫으니까 꺼져라인데 좋다고 이해하는꼬라지...저러니 여자가 없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계탕님의 댓글 삼계탕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1-02-23 23:50 58.♡.78.13 1974년생이 2001년생한테 저런거야? 실화냐..... 1974년생이 2001년생한테 저런거야? 실화냐.....